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정치자금법 위반이니 구속되는 건 당연하다 해도 이걸 왜 민중기 특검이 담당하는지 의문이 들 수밖에.

장동혁장동혁 국회의원, 2025-12-22,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12월 8일 기준 민중기 특검이 기소한 이는 23명, 그런데 이 중 70%에 해당하는 16명에 대해서는 김건희 여사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이미 구속된 권성동이 그 대표적인 예, 그는 2022년 1월경 통일교 윤영호 당시 세계본부장으로부터 1억 원 상당의 정치자금을 받았다.

정치자금법 위반이니 구속되는 건 당연하다 해도 이걸 왜 민중기 특검이 담당하는지 의문이 들 수밖에.

더 놀라운 사실은 통일교 인사들의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다.

민중기 특검이 지난 8월 윤영호로부터 ‘전재수 해양수산부장관에게 한일 해저터널 사업 관련 청탁을 하면서 까르띠에·불가리 시계 2점과 현금 4000만 원을 제공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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