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정치적으로는 민감한 사건이라도 과거 검찰은 수사하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지금 경찰은 아예 깔아뭉개고 있는 상황에서 행안부장관이 지휘권을 갖는 중수청까지 신설되면 수사기관은 권력자의 범죄는 뭉개고 정적의 죄만 만들어 내는 관치수사의 도구로 전락할 것입니다.

조배숙조배숙 국회의원, 2026-03-19,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피해자가 특정된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경찰 수사심의위가 열리는 민주당 의원의―오늘이 아니고 이제 어제가 됐네요, 12시가 넘어서―성추행 의혹 사건은 현역 의원이 권력을 이용해 사법절차를 지연시킨다는 피해자의 절규만 공허하게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는 민감한 사건이라도 과거 검찰은 수사하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지금 경찰은 아예 깔아뭉개고 있는 상황에서 행안부장관이 지휘권을 갖는 중수청까지 신설되면 수사기관은 권력자의 범죄는 뭉개고 정적의 죄만 만들어 내는 관치수사의 도구로 전락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한때 주가가 6000선을 돌파했다는 화려한 수치 뒤에 가려진 여러분의 삶은 지금 어떠합니까?

국가대표급 산업도시들이 줄줄이 위기를 선언하면서 신음하고 상장사 64%가 어닝쇼크에 빠져 있으며 영세사업장에서는 7만 6000명의 일자리가 증발했습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