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물가 상승, 최저임금 상승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임금은 삭감되었다는 그런 방증입니다.

김주영김주영 국회의원, 2021-03-18,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더욱 심각한 것은 고용 격차는 물론이고 소득 격차도 더 벌어졌다는 것인데요.

2019년에 비해 2020년 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2.2% 증가했는데 비정규직은 월평균 임금이 1% 감소한 통계가 있습니다.

물가 상승, 최저임금 상승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임금은 삭감되었다는 그런 방증입니다.

그나마도 일자리를 잃지 않은 상태를 말하는 거고요, 일자리를 잃은 분에 대해서는 사실 절망적인 상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홍 부총리님, 이런 상황에서 저임금․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지원책이 고용유지지원금이라는 기업을 통한 간접 지원과 실업을 해야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뿐이라는 것은 기재부가 노동자의 현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있는 처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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