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이 미사일이 발사돼서 홋카이도 상공에 도착하기까지 9분이 걸렸는데 일본은 3분 만에 경보 시스템을 통해서 피난 지시를 했습니다, ‘학생들은 등교하지 마라’ 이렇게.

김석기김석기 국회의원, 2017-10-12,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런데 실제로 미사일이 발사될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고 하면서 우리 국민에게는 거기에 대한 어떤 대비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전혀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경우는 그 당일 아침 6시 57분에 미사일이 발사됐는데 3분 만에 전국 순간경보 시스템을 통해서 지역 학교 그다음에 관공서 피난 지시를 했습니다.

이 미사일이 발사돼서 홋카이도 상공에 도착하기까지 9분이 걸렸는데 일본은 3분 만에 경보 시스템을 통해서 피난 지시를 했습니다, ‘학생들은 등교하지 마라’ 이렇게.

그런데 우리는 발사 징후가 사전에 포착됐는데도 그 미사일이 어디로 날아갈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우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업하는 중에 미사일이 날아오면 장관님, 우리 학생들이 어떻게 해야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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