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우리 당이, 저희 국민의힘이 계엄, 탄핵 그리고 정권을 잃은 거에 대한 대국민 사과가 저는 충분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수민박수민 국회의원, 2025-11-20,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6월 4일에 대통령선거 끝나고 저는 계엄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했고 또 그래서 정권을 잃고 또 국민들께 여러 가지 안 좋은 상황을 드렸고 그 과정 관리도 국회가 굉장히 잘 못 했고 저도 그중의 1명이었기 때문에, 저는 윤석열 정부 탄생에 참여한 바도 없고 핵심 멤버도 아닌 뒤늦게 등원한 국회의원이지만 제가 반성문을 한번 읽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반성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더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우리 당이, 저희 국민의힘이 계엄, 탄핵 그리고 정권을 잃은 거에 대한 대국민 사과가 저는 충분치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이나 다른 국민들이 많이 불편해하신다는 것도 인정하고 저희 국민의힘이 그런 부분에서 반성할 수 있도록 저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고 더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말을 먼저 드리는 이유는 저희 정치에서 지금 정치적 사과가 너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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