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직원들을 위해서 휴가 신청한 게 이렇게 사퇴 압박 도구로 사용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진숙 국회의원, 2026-07-2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참, 휴가 간 것도 아니고 휴가 신청한 것 가지고 언론 브리핑까지 하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질 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제가 분명히 이 자리에서 밝히지만 방통위 사무처장한테 ‘만약에 내가 휴가를 가더라도 방통위, 과천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집에서 꼼짝 않고 있을 테니까 일이 있으면 금방 나오겠다’고……
방통위 직원들을 위해서 휴가 신청한 게 이렇게 사퇴 압박 도구로 사용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또 사퇴 압박이 이어졌지요.
우상호 당시 정무수석, 저한테 지방선거에 나갈 계획이 있으면 사퇴하라고 그렇게 얘기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