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장관은 문상호 정보사령관에게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하는 일을 잘 도와주라는 취지의 지시를 한 사실이 있고 문상호 정보사령관은 노상원의 지시를 국방부장관의 지시인 것으로 받아들여 계엄 관련 준비를 함.
박홍배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이진우 증인(전 수도방위사령관)은 2024년 11월 9일 대통령이 국방부장관 공관 2층 식당에서 김용현, 여인형, 곽종근, 이진우와 함께 식사하면서 비상계엄 선포 시 부대 운영에 관하여 논의하였다고 진술하였고 이후 수방사 예하 부대 지휘관들에게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준비태세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시하였다고 진술함.
현장조사에서 조사특별위원장은 서울구치소 관계자에게 윤석열·노상원·김용군 증인이 회의장에 나올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고 구치소 측은 윤석열·노상원·김용군 증인을 만나 현장조사 실시 내용을 전달하고 설득하였으나 증인들은 모두 현장조사 참석 거부 의사를 밝힘.
국방부장관은 문상호 정보사령관에게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하는 일을 잘 도와주라는 취지의 지시를 한 사실이 있고 문상호 정보사령관은 노상원의 지시를 국방부장관의 지시인 것으로 받아들여 계엄 관련 준비를 함.
노상원은 2024년 11월 정보사령관, 정성욱 대령, 김봉규 대령에게 제2수사단에 편성할 정보사 소속 요원을 선발하라는 지시를 함.
이진우 증인(전 수도방위사령관)은 10월 29일 수호신TF단장, 1경비단장, 군사경찰단 등과 여의도 변전소에 가서 여의도 변전소가 단전이 되면 어떻게 되는지 질문하였고 변전소장은 여의도 지역에 단전이 되지만 우회 선로가 있어서 전기 공급이 가능하다고 답변하였으며 변전소를 점검한 이유는 국가중요시설 72개 중 부하들이 추천해서 갔다고 증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