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반공수처주의자였고 반검경수사권 조정주의자였습니다.
김회재 국회의원, 2020-08-04,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저는 오늘 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찬성토론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27년 동안 검사로 재직을 했습니다.
이전에는 반공수처주의자였고 반검경수사권 조정주의자였습니다.
여기 계시는 유상범 의원님을 비롯한 그 누구보다도 공수처법 저지를 위해 선봉에 섰던, 최일선에 섰던 사람이었습니다.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을 막기 위해 검사 사직서를 호주머니에 넣고 다녔고 찬성론자들에게 맞서서 인사상 불이익을 받아 좌천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