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당시 문재인 대통령께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유관 부처가 과속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엄명했을 뿐만 아니라 막무가내로 원전 폐쇄를 몰아붙이던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산업부가 독자적으로 북한 원전 건설 계획을 검토했다는 해명이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주호영주호영 국회의원, 2021-02-03,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산업부 공무원들이 월성원전 1호기의 경제성을 조작해서 조기 폐쇄했다가 줄줄이 감옥에 가고 있습니다.

그 산업부 공무원들이 파기한 문건에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직후 북한에 원전 지원을 검토한 문서가 포함돼 있습니다.

당시 문재인 대통령께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유관 부처가 과속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엄명했을 뿐만 아니라 막무가내로 원전 폐쇄를 몰아붙이던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산업부가 독자적으로 북한 원전 건설 계획을 검토했다는 해명이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국민들이 제기하는 이 커다란 의혹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제대로 된 설명은 내놓지 않고 구시대 유물 같은 정치라며 오히려 역공을 취하고 있습니다.

정권의 의혹과 불법을 감시하는 야당을 향해서 집권세력이 일제히 색깔론, 북풍몰이 같은 막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