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부지사가 사기업 회장을 데리고 북한 고위급 인사를 만난다 이것도 부적절합니다마는 이 자리에서 은밀한 제안을 하게 됩니다.

김민전김민전 국회의원, 2026-03-19,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안부수 회장의 주선으로 2019년 1월 중국 심양의 한 식당에서 회동을 합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 이화영 평화부지사, 북한 측 고위 인사들 그리고 쌍방울그룹의 김성태 회장이 참석합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부지사가 사기업 회장을 데리고 북한 고위급 인사를 만난다 이것도 부적절합니다마는 이 자리에서 은밀한 제안을 하게 됩니다.

그 제안은 바로 이것입니다.

‘경기도가 지금 사정이 여의치 않으니 김 회장이 우리를 대신해서 북한에 스마트팜 비용 500만 불을 보내 달라’라고 하는 제안을 하게 되고요 ‘그렇게 하면 앞으로 경기도가 추진하는 대북사업에 독점적 사업권과 이권을 쌍방울이 챙길 수 있도록 확실이 밀어 주겠다’ 이런 내용의 얘기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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