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우리가 분단국가고 또 유엔 같은 데서는 북한 인권과 관련해서 COI 보고서라는 걸 다 만들어 놓고 있는데 지금 우리가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해서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플랫폼이 없어요, 우리나라에.
태영호 국회의원, 2023-11-14,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앞뒤 문장
저는 다른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느끼게 되는 게 뭔가 하면 물론 우리나라에도 그렇고 특정한 인권 유린 상황에 대해서 박물관이라든지 기념관이라든지 여러 가지 형식으로 외국에는 플랫폼이 대단히 잘 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광주 같은 데 가면 광주 민주화운동과 관련되어서 전시가 다 되어 있고.
그런데 우리가 분단국가고 또 유엔 같은 데서는 북한 인권과 관련해서 COI 보고서라는 걸 다 만들어 놓고 있는데 지금 우리가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해서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플랫폼이 없어요, 우리나라에.
그러니까 외국인들도 북한 인권 전문가들이 우리나라에 와 보면 어디 가서 시각적으로 한눈에 북한 인권 문제를 볼 수 있는 그런 곳이 없어서 저는 이번에 통일부가 북한인권센터 건립을 하겠다는 이 안이 아주 시기적절한 안이다 이렇게 보고 이건 시기성에 관한 문제지 언젠가 반드시 우리나라에 꼭 있어야 될 그런 장소입니다.
우리 국민들도 지금 시각적으로 볼 장소가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