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지난해 수사권 조정으로 70여 년간 유지되었던 형사사법 체계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었고 그 제도가 실무에 안착하기 전에 다시금 새로운 제도의 시행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원석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 2022-09-05,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이러한 경험이 국민의 기본권 보호와 공동체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님!

지난해 수사권 조정으로 70여 년간 유지되었던 형사사법 체계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었고 그 제도가 실무에 안착하기 전에 다시금 새로운 제도의 시행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검찰이 아직 국민의 신뢰를 온전히 얻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25년간 검찰에 몸담고 있는 저부터 깊은 책임감을 느낍니다.

다만 어려운 상황일수록 기본과 초심으로 돌아가 정성과 전력을 다하는 것만이 국민의 신뢰를 얻는 길이라 믿고 있습니다.

사진: 위키미디어 공용, 대검찰청, CC BY-SA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