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국민의힘은 내란에 대한 반성은커녕 계엄을 찬성하는 인사를 뻔뻔하게 인권위원으로 추천했습니다.
고민정 국회의원, 2025-08-27,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앞뒤 문장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동의하고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저는 재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이 자리에 설 때마다 그날 12월 3일 밤을 잊을 수가 없어서 두려움과 공포와 떨림이 여전히 생생하게 존재합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내란에 대한 반성은커녕 계엄을 찬성하는 인사를 뻔뻔하게 인권위원으로 추천했습니다.
그러면 그런 자를, 저희 민주당을 비롯한 다른 야당들이 계엄을 찬성하고 내란을 찬성했던 그런 인물을 대한민국 시스템 안에 버젓이 들여놔야 되는 겁니까?
심지어는 그 행위에 대해서 인정할 수 없다면서 예결위 회의 자체를 보이콧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