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입만 열면 안보를 강조하는 윤석열 정권이 전임 정부에 대한 정치 보복으로 우리 해양안보를 책임지는 해양경찰의 지휘부 공백을 초래했다 이런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이 있습니다.
신정훈 국회의원, 2023-02-21,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앞뒤 문장
전임 청장은 여러 차례, 우선 수사 번복 그리고 면피성 답변 이런 것들로 해서 조직의 신뢰감을 잃었고 그 결과로 해양경찰 지휘부는 이제 감사원과 검찰의 처분만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로 전락했는데요.
현재 해경은 이례적으로 총경 인사만 진행하고 경무관 인사 등 고위 간부 인사를 스스로 하지 못하는 처지, 차장도 공석이고 지방청장 3명이 사실상 공석인 상황인데……
정말 입만 열면 안보를 강조하는 윤석열 정권이 전임 정부에 대한 정치 보복으로 우리 해양안보를 책임지는 해양경찰의 지휘부 공백을 초래했다 이런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이 있습니다.
이거야말로 안보 파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지금 취임하자마자 간부 인사도 제대로 할 수 없는 해양경찰의 지휘부, 식물지휘부 아니냐 하는 그런 안타까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