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런데 여야 상호 간에 이견이 있고 또 심지어 위헌 소지도 있다고 생각되는 이 법을 법안소위 한 번 간단히 하고 무조건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 통과시킨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석기김석기 국회의원, 2020-12-02,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이러한 선례는 앞으로 우리 외통위에서 여야가 서로 잘 의논해서 협의해서 상임위를 운영하는 데 엄청난 장애요인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아까 우리 결의안을 통과했습니다마는 어제 실제 법안소위에서 여야 간에 충분한 논의를 하고 합의를 해서 통과된 내용도 다시 우리가 오늘 의결하기 전에 여당에서 문제 제기한 내용을 결의안을 발의한 조태용 위원을 포함해서 저희 당에서 그것을 충분히 받아들여서 다시 수정해서 오늘 통과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여야 상호 간에 이견이 있고 또 심지어 위헌 소지도 있다고 생각되는 이 법을 법안소위 한 번 간단히 하고 무조건 일방적으로 강행 처리, 통과시킨다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야당 간사로서 위원장과 여당 간사께 요청드립니다.

어제 일방 강행 처리된 이 법안소위에 대해서는 사과를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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