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국회가 대화와 타협, 협치라는 의회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있던 많은 제도와 관행들이 사실 이번 176석이라는 거대 여당의 힘 앞에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만희이만희 국회의원, 2020-07-29,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전국의 15개 여러 기관장님과 또 업무보고를 준비해 주신 많은 우리 유관기관 직원들한테도 먼저 감사와 송구하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번 21대 원구성 협상 과정을 아마 여러분이 다 지켜보셨을 것입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국회가 대화와 타협, 협치라는 의회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있던 많은 제도와 관행들이 사실 이번 176석이라는 거대 여당의 힘 앞에 속절없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봤습니다.

53년 만에 이루어진 여당의 단독 개원이 있었고요, 법사위원장을 포함한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의 여당 독식 등은 앞으로 우리 의정사에 영원한 오점으로 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당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상임위별 안건은 합의 처리한다는 민주당의 약속을 믿고 국회 일정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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