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노조법 2조·3조 개정안 관련해서 찬성을, 그리고 또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 위해서, 그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김주영 국회의원, 2025-08-23,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1970년대부터 몰아쳤던 신자유주의 공세, 무한 경쟁 그리고 신자유주의로 인해서 핵심 가치를 유지하는 그런 일자리만 남겨 놓고 전부 외주화, 아웃소싱 도급을 주게 됐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 삶은 점점 더 빈부 격차가 심한 사회로 되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노조법 2조·3조 개정안 관련해서 찬성을, 그리고 또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 위해서, 그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약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노조에서 활동을 하면서 노조위원장으로서 정말 굴곡진 삶들을 살았습니다.
특히 IMF 경제위기 이후에 전력산업구조개편촉진에관한법률이 국회에서 여야 만장일치로 2000년 12월 통과하면서 저도 전력산업 민영화를 막기 위해서 온몸을 던졌었고 정말 그때 발전, 철도, 한국통신, 포스코 또 그 당시 전매청―담배인삼공사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마는―수많은 기업들의 민영화가 시작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