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는 다가오는 세대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국제의 변화하는 환경을 참고해서 국제적 보편성에 입각한 북한과의 관계를 재정립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정훈 국회의원, 2020-09-1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래서 저는 더욱더 통일을 원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제 민족적 보편주의에 근거한 통일담론은 그 유효성을 다 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가오는 세대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국제의 변화하는 환경을 참고해서 국제적 보편성에 입각한 북한과의 관계를 재정립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념적인 이분법 그리고 민족적인 무조건성 이 모두가 우리 국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지 못했음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모두 힘을 합쳐서 국제적인 보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통일담론을 만들어 나가기를 제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