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이 내용을 보면 ‘정부 국정과제 및 에너지 정책 이행의 목적은 안전성 확보를 전제로 계속운전 절차의 합리적 개선을 통해 설계수명 만료 원전의 가동 중단을 최소화하는 데 있지만 원안위의 제시 안은 이를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변경 조항이나 신설된 규정은 새로운 문제점을 유발해서 계속운전 추진 여건을 악화시킬 우려가 크다’ 이런 게 있고.

이인영이인영 국회의원, 2022-10-21,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다음에 끝으로 이와 관련해서 급하지 않은 일을 서두르는 이유 이걸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수력원자력주식회사에서 원안위가 시도하는 계속운전 제도개선과 관련한 의견을 회신한 게 있거든요.

이 내용을 보면 ‘정부 국정과제 및 에너지 정책 이행의 목적은 안전성 확보를 전제로 계속운전 절차의 합리적 개선을 통해 설계수명 만료 원전의 가동 중단을 최소화하는 데 있지만 원안위의 제시 안은 이를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변경 조항이나 신설된 규정은 새로운 문제점을 유발해서 계속운전 추진 여건을 악화시킬 우려가 크다’ 이런 게 있고.

‘제도개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신청기한 변경만을 통한 단기적 제도개선 추진보다는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실무적 검토 및 공론화를 통해서 현행 계속운전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회신을 했어요.

이런 점들을 보면 주 당사자일 수 있는 수력원자력주식회사조차도 이 문제의 시급성을 얘기하고 있지 않은데 원안위가 계속 시행령 개정을 강행하려고 한다면 이것은 어떤 면에서는 원안위원장이 우리 국회에 대답을 잘못하고 있는, 그러니까 약간 위증 가능성 이런 부분들도 있다고 생각해요.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