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아마 저는 제 아이가 제대하는 그날까지 군복 입은 아들의 뒷모습에서 채 상병의 그림자를 볼 듯합니다.

박주민 국회의원, 2024-07-03,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얼마 전 외박을 나온 아이를 보면서 마음이 아려 왔습니다.

자대 복귀를 시키면서도 무거운 마음을 쉬이 돌리기 어렵습니다.

아마 저는 제 아이가 제대하는 그날까지 군복 입은 아들의 뒷모습에서 채 상병의 그림자를 볼 듯합니다.

군 미필인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간 아이를 헌신짝처럼 취급하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표를 던진 분들도 원망스럽습니다.

이미 떠난 채 상병은 돌아오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