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을 완성하고 싶다라고 하는 그 말의 진정성을 우리가 그렇게 후보자가 말씀하신다고 해 가지고 확인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이해식 국회의원, 2026-10-14,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앞뒤 문장
이 인사청문회 자리가 법리에 대해서 해석하고 뭐가 옳고 그르고를 따지는 자리가 아니잖아요.
얼마나 후보자가 진정성이 있는가라고 하는 것을 판단하는 건데, 아까 양부남 위원님 질의에 ‘왜 중수청장이 되려고 했나’라고 하는 답변에서 검찰개혁을 완성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검찰개혁을 완성하고 싶다라고 하는 그 말의 진정성을 우리가 그렇게 후보자가 말씀하신다고 해 가지고 확인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저분이 정말 진실한 분인가, 진정성이 있는 사람인가라고 하는 것은 어떤 태도에서 드러나고 솔직함에서 드러나는 건데……
집단성명서에 이름을 올린 것, 그것도 사실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면 그게 항명이고 집단행동이지, 그렇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