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북한 주민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천리마운동의 구호 아래 사상교육을 일상적으로 받았다”.

김민전김민전 국회의원, 2024-09-24, 국회 교육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너무나 우리 젊은이, 청년들에 대해서 정말 이것은 거의 고문에 가까운 얘기들이 아닌가 저는 이렇게 얘기드릴 수밖에 없고요.

여기에 반해서 다른 한편에 있어서는 천리마운동에 대해서 설명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천리마운동의 구호 아래 사상교육을 일상적으로 받았다”.

‘하나는 전체를 위한다’ 이 얼마나 위험한 얘기인지 그러나 여기에 대한, 전체주의에 대한 비판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거야말로 정말로 위험한 얘기지만 전체주의의 위험성에 대한 얘기는 없고 전체적으로 본다라고 하면 대한민국 정부는 얼마나 많은 우리 국민들을 죽였는가 그 얘기가 대부분이다, 하다못해 6·25전쟁만 해도 민간인이 얼마나 많이 학살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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