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치와 순항을 해도 국정과제를 다루기 어려운데 21대 국회가 처음 출발부터 이렇게 일방적인 진행 그리고 반대, 심히 우려스럽고 걱정스러운 그런 상황입니다.
주호영 국회의원, 2020-06-0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우리가 많은 역사에서, 다수가 압도적으로 결정하고 밀고 나가면 일처리가 빨리 되고 잘될 것 같지만 다수는 반드시 집단사고 위험이나 오류에 빠질 수가 있고 소수나 반대 의견을 듣지 않은 집단이나 단체는 많은 어려움을 겪은 경우를 저희들은 역사에서도 보고 가까운 현실에서도 목도하고 있습니다.
이제 대통령 임기가 2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협치와 순항을 해도 국정과제를 다루기 어려운데 21대 국회가 처음 출발부터 이렇게 일방적인 진행 그리고 반대, 심히 우려스럽고 걱정스러운 그런 상황입니다.
177석을 내세우지만 국민의 42%는 저희들 미래통합당을 지지하셨다는 점도 잊지 말아 주시기를 바라고, 의석 비율대로 상임위원장을 가르는 전통은 민주평화당 김대중 총재 시절부터 김대중 총재의 요구로 지금까지 지켜져 오고 있다는 점도 상기시켜 드립니다.
67년 7월 10일 단독 개원, 스무 차례 국회 개원 중에서 딱 한 차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