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뭔가 하면 지금 현재 전반적인, 국제적으로 미중 대결이 이제는 완전히 가시권에 들어오고 여기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면서 북한․중국․러시아 3개국 사이에 결속이 가속화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공급망 재편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안에서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중남미.

태영호태영호 국회의원, 2023-10-18,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저희가 이번에 국감 대상을 선정할 때 미국에 갔다가 그다음에 파나마, 코스타리카 이런 순서로 도는 데는 나름대로 국회에서의 목표가 있습니다.

뭔가 하면 지금 현재 전반적인, 국제적으로 미중 대결이 이제는 완전히 가시권에 들어오고 여기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나면서 북한․중국․러시아 3개국 사이에 결속이 가속화되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공급망 재편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안에서 최근에 전 세계적으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 중남미.

여기에서 중국과 미국, 최근에는 러시아까지 곁들어서 대국들 사이의 각축전이 서서히 우리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파나마나 코스타리카와 같은 작은 나라들은 외교적인 그런 운신의 폭을 어떻게 넓히고 있고 여기에서 우리가 어떤 점을 참고해야 되는지 이런 것을 우리가 보자고 파나마하고 코스타리카에 와 있는데, 파나마 국감 때도 이런 문제를 김홍걸 위원님이 제기한 것과 같은 중국과 미국 사이의 각축전이 여기서 어떻게 벌어지고 있느냐 이것을 집중적으로 제기했고, 오늘 제가 업무현황보고를 보니까 파나마도 그렇고 코스타리카대사관도 이 코스타리카라는 작은 나라를 놓고 중미가 밑에서 어떻게 격돌하고 있는지 전략적인 평가나 이런 것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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