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국가정보원이 정치인 체포 시도에 동원되었는지 여부에 대하여 조태용 증인은 비상계엄 현장에 국가정보원 직원이 동원된 사실은 없다고 답변함.

박홍배박홍배 국회의원, 2025-09-25,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윤석열 대통령이 22시 53분 홍장원 전 차장에게 전화한 다음 22시 56분에 조태용 국가정보원장에게 전화하였는데 이는 홍장원 전 차장에게 지시한 사실을 원장에게 고지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음.

국가정보원장이 국무회의 소집 전 회동에서 관련 내용을 인지했고 대통령이 홍장원 전 차장에게 지시한 내용도 알고 있는 상태에서 내일 아침에 보자고 한 것은 그 지시를 이행하라는 의미이므로 내란 가담자로 볼 수 있다는 지적임.

국가정보원이 정치인 체포 시도에 동원되었는지 여부에 대하여 조태용 증인은 비상계엄 현장에 국가정보원 직원이 동원된 사실은 없다고 답변함.

김대우 증인(국군방첩사령부 전 수사단장)은 23시경에 여인형 방첩사령관으로부터 14명의 정치인을 신속하게 잡아서 수도방위사령부 B1 구금시설로 이송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정치인 체포 대상 14명은 여인형 전 사령관이 김용현 장관에게 들었다고 진술함.

곽종근 증인(특수전사령관)은 대통령으로부터 체포·구금 지시를 분명하게 받았다고 증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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