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울진 같은 경우는 경주가 방폐장을 가져가면서 조 단위의 여러 가지 지역사업을 가지고 왔음에 반해서 울진은 미리 원전을 받는 바람에 사실은 훨씬 더 위험한 원전을 여러 기를 돌리면서 지금 감내하고 있는 거거든요.
주호영 국회의원, 2018-08-21, 국회 정무위원회
앞뒤 문장
탈원전 정책 때문에 피해를 입는 지역들이 경북에 주로 집중되어 있어요.
울진원전 그다음에 영덕에 천지원전이라고 부지를 마련한 그런 지역이 있고 그다음에 경주 월성원전, 이 지역들은 방폐장이라든지 원전을 제공하고 엄청난 지역적 불이익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사실 울진 같은 경우는 경주가 방폐장을 가져가면서 조 단위의 여러 가지 지역사업을 가지고 왔음에 반해서 울진은 미리 원전을 받는 바람에 사실은 훨씬 더 위험한 원전을 여러 기를 돌리면서 지금 감내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추가로 원전을 건설한다 그러니까 그 수요에 대비해서 여러 가지 다세대주택도 짓고 그다음에 빌라도 짓다가 지금 다 자빠졌어요, 들어올 사람 없고 하니까.
지금 완전히 그 지역이 폐허화되어 있고 완전히 멘붕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