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필리버스터는 그걸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그 한다라는 의미를 국민들께 알리는 것도 있지만 그사이에 다른 타협안을 만드는 기능도 있는 겁니다.

박형수박형수 국회의원, 2026-11-05,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그런데 5분의 3으로 필리버스터를 중단시킬 수 있다고 그래서 따박따박 24시간 지나면 1초도 안 틀리고 종료 시킵니다.

필리버스터 제도의 취지에 완전히 어긋나는 거지요.

필리버스터는 그걸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그 한다라는 의미를 국민들께 알리는 것도 있지만 그사이에 다른 타협안을 만드는 기능도 있는 겁니다.

국민들께 이 법안은 이렇게 이렇게 해서 부당하니까 호소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고 국민들께서 그 의견을 봐서 그 말이 맞네, 그건 진짜 문제가 있네 그렇게 판단하시면 그것을 수정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 필리버스터 제도를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5분의 3 의석 가지고 있다고 해서 24시간 딱 지나면 중단시켜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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