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의 발부와 집행을 두고 법률의 충돌은 이제 사실상 물리적 공권력의 충돌이 우려되고 탄핵을 찬성하는 국민들 그리고 반대하는 국민들이 이 혹한 속에서 대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승환조승환 국회의원, 2025-01-13,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어이없는 계엄 선포가 되고 40여 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혼돈의 소용돌이에 빠져 있고 보수는 보수대로 진보는 진보대로 정부도 마찬가지 혼돈 속에 빠져 있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의 발부와 집행을 두고 법률의 충돌은 이제 사실상 물리적 공권력의 충돌이 우려되고 탄핵을 찬성하는 국민들 그리고 반대하는 국민들이 이 혹한 속에서 대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정치권은 어떻습니까?

국민들의 화를 풀어 주고 어루만져야 할 정치권에서는 ‘물대포를 쏘아서 체포하라’, ‘내 가슴에 총을 쏴라는 결기를 갖고 체포영장에 임하라’라고 국민을 자극하고 있고 탄핵을 반대하는 국민들에게는 내란이 진행 중이라는 논리를 갖고 내란선전죄로 고발하겠다고 협박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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