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이 관리 감독을 받기보다는 종사자들에 의해서 운영되는 방송 환경에서 문제는 노조의 정치적 운영입니다.
정성국 국회의원, 2024-07-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2017년 12월 KBS·MBC 방송 재허가 시에 허가 조건으로 편성위원회 운영이 부과되었고요.
2018년 3월 언론노조와 지상파 3사 노사 협약으로 편성위원회 구성이 합의되고 이후 각 방송사가 편성위원회를 구성하면서 편성권 외에도 국장 임명동의제와 같은 경영에 대한 관여 권한을 노조에 부여함으로써 방송 내부 종사자들이 공영방송의 운영에 관여하는 길이 열렸습니다.
공영방송이 관리 감독을 받기보다는 종사자들에 의해서 운영되는 방송 환경에서 문제는 노조의 정치적 운영입니다.
언론노조는 정치 지향의 민노총 산하 조직으로서 정언유착 문제가 제기될 정도로 방송의 정파적 운영에 원인을 제공하였습니다.
방송의 정파적 운영은 공영방송의 가짜뉴스 생산 문제로 제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