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과정에서 김용 전 부원장이 대장동 민간개발업자들과 유착을 해 개발 특혜를 주는 역할을 한 것처럼 해석한 것입니다.
이성윤 국회의원, 2026-02-24,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먼저 검찰이 정영학 녹취록을 왜곡·조작한 것은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에서도 벌어집니다.
검찰은 정영학 녹취록에 있는 무슨 일을 하는 데 용이하다라는 의미의 ‘용이하고’라는 표현을 김용 전 부원장을 지칭하는 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13년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과정에서 김용 전 부원장이 대장동 민간개발업자들과 유착을 해 개발 특혜를 주는 역할을 한 것처럼 해석한 것입니다.
또 정영학 녹취록에 있는 남욱과 정영학의 대화 도중 ‘재창이형’이라는 단어를 검찰이 임의로 ‘실장님’으로 조작하였고 대장동 사건 공판에서 재생하며 남욱 변호사에게 녹취록의 ‘실장님’이 정진상 실장을 의미하냐는 질문까지 뻔뻔스럽게 합니다.
그러나 정영학은 재창이형이라고 대답하고 대화 상대방인 남욱도 재창이형을 얘기한 것이라고 증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