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만든 포퓰리즘적인 공약인지 모르겠지만 방통위에서 이런 것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반대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고, 일할 계산으로 OTT를 구독할 수 있게 하자는 이런 한심한 발상은, 예를 들어 아주 좋은 드라마가 있으면 30일 중 하루 결제하고 몰아서 본 다음에 200원만 내면 해지할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이준석 국회의원, 2024-07-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한 달에 5000원, 1만 원 주고 구독하는 OTT를 하루만 시청하고 끊을 수 있게 하자는 겁니다.
언뜻 보면 소비자 권익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좋아할 수도 있겠지요.
누가 만든 포퓰리즘적인 공약인지 모르겠지만 방통위에서 이런 것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반대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고, 일할 계산으로 OTT를 구독할 수 있게 하자는 이런 한심한 발상은, 예를 들어 아주 좋은 드라마가 있으면 30일 중 하루 결제하고 몰아서 본 다음에 200원만 내면 해지할 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그게 대한민국 드라마 콘텐츠의 가격이 되는 겁니다.
그러면 누가 그 돈 받고 드라마 제작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