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동북아재단에서 올 12월에 연구서를 하나 내기는 하는데, 보면 새로운 자료에는 “쇠갈퀴로 개 잡듯이 학살하고 죽창으로 복부를 찔러……” 뭐 이러고, 일본 헌병이 총살에 가담한 예도 있어서 일본정부 차원의 범죄로도 갈 수 있는 내용들이거든요.

주호영주호영 국회의원, 2013-12-05,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다음에 교육부, 최근에 주일대사관 옮기는 과정에서 관동대학살 자료들이 많이 나왔지 않습니까?

그런데 관동대지진에 대한 우리 정부 차원의 연구가 참 미약해요.

동북아재단에서 올 12월에 연구서를 하나 내기는 하는데, 보면 새로운 자료에는 “쇠갈퀴로 개 잡듯이 학살하고 죽창으로 복부를 찔러……” 뭐 이러고, 일본 헌병이 총살에 가담한 예도 있어서 일본정부 차원의 범죄로도 갈 수 있는 내용들이거든요.

물론 외교 관계상 껄끄러운 점을 이야기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용서는 하되 잊지 말아야 된다는 게 원칙 아닙니까?

잊지 않는다는 것은 진상을 찾고 그것을 교육시키고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