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그런데 똑같은 참사가 서울 한복판 이태원 핼러윈 축제장에서 발생했습니다.

김회재김회재 국회의원, 2022-11-10, 국회 본회의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8년 전 세월호 참사가 발생하고 우리의 자녀들을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이게 나라냐?’ 국민들의 절규에 응답하는 것이 정치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참사가 서울 한복판 이태원 핼러윈 축제장에서 발생했습니다.

우리 아들딸 156명 꽃다운 젊은 청춘들이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봄과 가을을 모두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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