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군 관계자들 특히 현업에 계신 분들 나오셔 가지고 약간 상당히 곤혹스러우실 텐데요, 속에서 천불도 나실 거고, 후다 까고 한번 다 해 볼까 이런 마음도 계실 텐데 잘 참아 주셨고 대신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북한의 동태나 주변국의 동향 하여튼 예의 주시하고 면밀하게 좀 대비해 주시라.

기동민기동민 국회의원, 2022-02-28, 국회 국방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우크라이나 관련해서 느끼는 건 세상이 연결되어 있어서 우리들의 삶까지 이렇게 규정당하고 있구나, 정부가 좀 더 노력해 달라……

교민들의 안전 문제들을 포함해서 대통령께서도 오늘 인도적 구호 게을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강조의 말씀도 계셨는데 정부 차원에서 혹은 또 국민들도 해야 될 일들이 있으면 같이 토론해서 함께 위기를 극복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들 올립니다.

군 관계자들 특히 현업에 계신 분들 나오셔 가지고 약간 상당히 곤혹스러우실 텐데요, 속에서 천불도 나실 거고, 후다 까고 한번 다 해 볼까 이런 마음도 계실 텐데 잘 참아 주셨고 대신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북한의 동태나 주변국의 동향 하여튼 예의 주시하고 면밀하게 좀 대비해 주시라.

여러분들이 국방의 최선두에 서 계신 것이고 최후의 보루인 것이고 국민 여러분들을 대리해서 신성한 의무를 수행하고 계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런 자긍심과 자부심을 한 치도 잊으시면 안 되겠다.

정치권에서 이런저런 질타를 하는 것은 그것을 조금 더 잘하자라는 그런 응원의 메시지로 받아들여 달라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같은 주제, 다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