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정승윤 사무처장이 김건희 명품백 사건 종결 처리 직전 윤석열 대통령과 관저에서 비공식 회동까지 했다는 정황이 드러났어요.
전현희 국회의원, 2026-07-28, 국회 정무위원회
앞뒤 문장
그 내용이, 기존에 무혐의 종결을 권익위에서 했어요.
그런데 TF 결과 내용 보니까 의도적으로 지연이 되고 담당 실무자 판단은 묵살됐고 회의에서는 논의조차 되지 않은 내용이 의결서에 끼워 넣어진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당시에 정승윤 사무처장이 김건희 명품백 사건 종결 처리 직전 윤석열 대통령과 관저에서 비공식 회동까지 했다는 정황이 드러났어요.
또 충격적인 것은 명품백 사건 무혐의 종결 처리에 반대 의견을 냈던 실무진 고 김 국장이 조직 내에서 발언권 제한당하고 제지당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을 겪었다는 정황까지 드러났습니다.
사실상 윤석열 정권에서 권익위가 매우 부적절하고 불법적인 행태를 한 것이 드러났는데요, 그때 이게 단순히 그런 사건 자체가 아니라 한 사람의 고귀한 생명을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