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3월 22일 집무실 이전에 대한 안보 공백을 우려한 청와대 입장을 두고 ‘북한의 도발은 한 번도 도발이라고 못 하고 NSC 소집도 안 하고서 안보 운운하는 것이 역겹다’라는 요지의 발언을 해서 논란을 일으킨 적도 있고요.

기동민기동민 국회의원, 2022-04-20, 국회 국방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최근에는 인수위의 청와대 개혁 TF 부팀장을 맡아서 청와대 용산 이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 상당히 센 발언도 하신 분인데요.

3월 22일 집무실 이전에 대한 안보 공백을 우려한 청와대 입장을 두고 ‘북한의 도발은 한 번도 도발이라고 못 하고 NSC 소집도 안 하고서 안보 운운하는 것이 역겹다’라는 요지의 발언을 해서 논란을 일으킨 적도 있고요.

국방부장관후보자가 외교안보분과 인수위원으로서 활동을 했지만 세간의 평가는 김용현 전 본부장이 윤 당선인의 안보 전략과 국방 정책의 대강을 마련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보는 공기와도 같다’라는 군 내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김 전 본부장 주도로 청와대 용산 이전을 강행하고 있음을 봤을 때 경호처장으로 내정됐다는 김 전 본부장이 이면에서 국방 정책을 주도할 것이다, 이런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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