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세 정상화에 대해서 세율 인상을 안 하다 보니까 결국은 세율 인상이 아닌 기타의 수단을 전부 동원하고 있습니다.
윤호중 국회의원, 2015-04-21,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앞뒤 문장
예, 그러니까 말이지요.
제가 보면 우리나라가 저부담․저복지의 국가에 속하는데, OECD 중에서도, 이것을 우리가 중부담 중복지 내지는 조세부담과 복지혜택을 늘려 나가자 하는 그런 논의가 어차피 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 정부가 지난 몇 년간 세제를 개편해 온 과정을 보면 증세에 대한 공포증 때문에, 일종의 증세 포비아 이런 것 때문에 결국은 너무나도 꼼수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라는 지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법인세 정상화에 대해서 세율 인상을 안 하다 보니까 결국은 세율 인상이 아닌 기타의 수단을 전부 동원하고 있습니다.
의제매입세액공제라든가 투자세액공제라든가 이런 조세감면제도를 손보는 형식으로 우회 증세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소득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