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대장동과 같은 인물들, 즉 유동규·남욱·정영학 등이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에서 성남시 내부 비밀을 이용해서 사업자로 선정되고 이익을 얻었다는 사건입니다.
박형수 국회의원, 2026-11-0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 기회가 없어지니까 대장동 이익을 환수할 기회가 사라져 버린 것이고 그러니 이 피고인들이, 공범들이 재산 추징해 놓은 것 추징보전 청구해 가지고 재산 동결해 놓은 걸 돌려 달라고까지 지금 주장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건은 대장동과 같은 인물들, 즉 유동규·남욱·정영학 등이 위례신도시 개발사업에서 성남시 내부 비밀을 이용해서 사업자로 선정되고 이익을 얻었다는 사건입니다.
2013년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위례신도시에 아파트를 짓는 사업을 민간과 함께 추진하며 사업자를 공모했습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유동규 당시 기획본부장 등이 공모전의 내부 정보를 남욱·정영학 등 민간사업자에게 알려 줬고 그 결과 민간업자 쪽 회사인 위례자산관리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기소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