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거부권 행사 걱정 없이 밀어붙일 수 있었던 개혁의 적기, 문재인 정부 5년 내내 조용하다가 왜, 왜 이 시점에서 여당과 합의도 없이 밀린 숙제하듯이 다급하게 밀어붙이는 건지 저도 묻고 국민도 묻고 있는 것입니다.
신성범 국회의원, 2024-07-2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21명 이사 가운데 절대다수가 특정 이념에 편향적임이 여러 차례 노출된 그런 분들로 구성되고 또한 법적으로 저렇게까지 정해 놓으면 많은 방송 내 소외집단, 소외된 소수세력으로는 원천적으로 의사결정에서 배제되는 이런 법안이 정말 공영방송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그리고 자신들이 정권을 잡았던 2017년에는 이 좋은 방송법을 왜 밀어붙이지 않았습니까?
대통령 거부권 행사 걱정 없이 밀어붙일 수 있었던 개혁의 적기, 문재인 정부 5년 내내 조용하다가 왜, 왜 이 시점에서 여당과 합의도 없이 밀린 숙제하듯이 다급하게 밀어붙이는 건지 저도 묻고 국민도 묻고 있는 것입니다.
되돌이표처럼 이 정부가 언론을 장악하려 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거듭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저희의 대답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