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3대 특검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기간 동안 여러 가지 성과를 냈습니다.
이성윤 국회의원, 2026-01-15,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어느새 3대 특검 수사가 끝났습니다.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은 각 180일, 순직해병 특검은 150일 동안 윤석열과 김건희를 비롯해서 총 24명을 구속하고 총 121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 3대 특검은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기간 동안 여러 가지 성과를 냈습니다.
법원과 검찰의 연이은 비상식적인 판단으로 풀려났던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다시 구속했고 불법 계엄 당시에 헌법수호 의무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의무를 저버린 국무위원들이 보인 국민에 대한 민망한 행태 또한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아울러 선거 개입이 민간인을 매개로 한 수준을 넘어서 특정 종교단체와 반헌법적 정교유착에서 비롯되었음을 파헤친 것은 물론이고 VIP 격노설을 정조준해서 순직해병 수사외압 과정의 전모와 그 배후를 규명하는 등 각각의 혐의를 구체화하고 관련자들을 기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