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맡은 업무 중의 극히 소수가, 아주 일부 영역이 공영방송의 지배구조에 관한 정치적 논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마음을 다잡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충고로 드립니다.
신성범 국회의원, 2025-12-16,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앞뒤 문장
제가 보기에는 말씀하신 대로 방미통위의 일이 공영방송 수장을 바꾸는 단순한 일에서 벗어나서 정말 미디어산업 전체 환경을 바꾸는 데 있다고 한다면, 대통령 몫의 두 분은 다 학자와 변호사고 여당에서 어떻게 추천할지 모르지만 여당의 2명도 그렇게 될 것이 뻔해 보인다면 지금 위원장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녹록지 않을 거다, 오히려 정치적인 영역에 끌려 들어가서 김 교수님이 가졌던 생각을 펼치지도 못한 채 조직이 또 한차례 정치 바람에 휩싸일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김 후보자께서 이 문제에 대한 나름의 뚜렷한 중심을 잡고 시작해 주셔야 돼요.
내가 맡은 업무 중의 극히 소수가, 아주 일부 영역이 공영방송의 지배구조에 관한 정치적 논쟁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마음을 다잡는 게 중요하다는 말씀을 충고로 드립니다.
듣고 싶어요, 견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