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한 가지, 최저임금과 관련해서는 정말 우리 사회의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문제인데 그 문제와 관련해서도 업종별 차등적용과 관련해서 본인이 가지고 있던 소신마저도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점 등을 들었을 때 결론적으로 노동부장관후보자로서 직을 잘할 수 있을지 우려가 굉장히 크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강은미 국회의원, 2022-05-06,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앞뒤 문장
삼성이 무노조 경영 폐기 선언 이후에도 노사협의회와 임금협약을 하는 등 노조를 무력화하는 것에 대해서도 원론적으로 노조의 교섭권을 존중한다고 하면서 삼성 무노조 전략과 관련해서는 직접 비판을 회피했습니다.
더욱이 후보자가 헌법상 단체교섭권을 위배하는 삼성으로부터 후보자 지명 직전까지 거액의 자문료를 받고 또 지명 이후에 여러 가지 신고를 누락한 것 그리고 삼성의 위헌, 위법행위에 대해서 비판하지 못하는 것은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최저임금과 관련해서는 정말 우리 사회의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문제인데 그 문제와 관련해서도 업종별 차등적용과 관련해서 본인이 가지고 있던 소신마저도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점 등을 들었을 때 결론적으로 노동부장관후보자로서 직을 잘할 수 있을지 우려가 굉장히 크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