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하면 외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을 정치적 해석의 여지가 있는 사안이 아니라 그 어떤 민주국가에서도 용납할 수 없는 국가 권력의 폭거이자 헌법 파괴 행위로 확정 지었던 것입니다.
김동아 국회의원, 2026-07-2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영국 가디언 역시 이 사태를 실패로 끝난 계엄 선포로 명명하며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자 국민 신뢰에 대한 중대한 배신이라고 규정했습니다.
미국 NPR은 민주적 원칙을 위반하고 헌정질서를 교란했다고 보도하며 한국 사회에 군사독재 시절의 국가 폭력 공포를 다시 환기시켰다고 짚었습니다.
종합하면 외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을 정치적 해석의 여지가 있는 사안이 아니라 그 어떤 민주국가에서도 용납할 수 없는 국가 권력의 폭거이자 헌법 파괴 행위로 확정 지었던 것입니다.
이런 국가 폭력을 비호하기 위해서 윤석열을 체포하는 그 중차대한 시점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스크럼을 짜고 내란범,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내란범, 사형 선고를 구형한 내란범을 비호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이들에 대한 제대로 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