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번 추경 심사 과정에서 유가 대책과 관련성이 적은 예산은 감액하고 그 감액분은 고유가 직격탄을 맞은 피해 국민들, 즉 매일 기름을 넣어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화물차, 택시, 택배 종사자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푸드트럭 등 생계형 노점상분들께 지원되어야 한다는 점을 일관되게 요구했습니다.
김은혜 국회의원, 2026-04-10,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그리고 오늘 추경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합의 과정을 국민께 소상하게 보고드리는 것 또한 합의만큼이나 중요한 야당의 책무라고 생각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추경 심사 과정에서 유가 대책과 관련성이 적은 예산은 감액하고 그 감액분은 고유가 직격탄을 맞은 피해 국민들, 즉 매일 기름을 넣어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화물차, 택시, 택배 종사자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푸드트럭 등 생계형 노점상분들께 지원되어야 한다는 점을 일관되게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수적 우세인 정부 여당에 막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줄였어야 하나 줄이지 못한 추경예산, 국민 생존을 위해 증액해야 하나 증액이 거부된 예산안을 보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