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로 인한 금리 인상 여파로 가계부채 상승 추이는 다소 줄어들었다고 하지만 정부의 과도한 부동산 부양책으로 주택담보대출은 작년 3/4분기 말 기준 1049.1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해서 4%나 올랐습니다.
김주영 국회의원, 2024-01-08,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앞뒤 문장
명목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01.5%로 여전히 100%를 상회하고 있으며 주요 선진국들보다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금리 인상 여파로 가계부채 상승 추이는 다소 줄어들었다고 하지만 정부의 과도한 부동산 부양책으로 주택담보대출은 작년 3/4분기 말 기준 1049.1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해서 4%나 올랐습니다.
게다가 가계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3/4분기 말 기준 0.89%로 22년도 이후부터 꾸준히 상승 추세에 놓여 있습니다.
특히 고금리와 소득여건 제약 등 연체율이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나타나는 그런 상황인데요, 이런 저성장 상황 속에서 과도한 가계부채는 소비 위축은 물론 금융 불안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