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셔틀외교가 복원되기까지 그동안 한일 관계를 무겁게 짓눌러 왔던 강제징용 노동자 판결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에 대해서 이것이 과연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결단이라고 평가할 만한가라고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윤호중 국회의원, 2023-10-16,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앞뒤 문장
업무보고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일 관계가 많은 발전을 하고 변화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그중에서 정상 간 셔틀외교가 복원된 것은 큰 성과 중의 하나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셔틀외교가 복원되기까지 그동안 한일 관계를 무겁게 짓눌러 왔던 강제징용 노동자 판결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에 대해서 이것이 과연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결단이라고 평가할 만한가라고 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대로 결단을 했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는 있지만 어떻게 보면 불완전한 해법을 완전한 해법인 것처럼 국민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요.
또 기시다 총리는 과연 무엇을 결단했는가라는 것을 한번 물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