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서 우리나라가 핵무기나 전술핵도 아니고 방어미사일 요격체계를 갖추는 것은 우리나라 자위권 차원에서 필요한 일인 만큼 중국을 잘 설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재원 국회의원, 2016-02-18, 국회 본회의
앞뒤 문장
중국 정부는 사드가 한국에 배치되면 미사일과 함께 X-밴드 레이더가 중국의 군사 활동을 탐지하고 중국의 산동성, 화북성 및 동북 3성의 군사방어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다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사드 레이더 탐지거리가 1000㎞ 이내라고 설명하지만 중국은 탐지거리 증대는 언제든지 가능하다 이렇게 보고 반대하고 있는데요.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서 우리나라가 핵무기나 전술핵도 아니고 방어미사일 요격체계를 갖추는 것은 우리나라 자위권 차원에서 필요한 일인 만큼 중국을 잘 설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관, 북한이 핵을 억제하고 비핵화로 나가지 않는 이상 사드 배치는 중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리 생존권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판단하고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