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저도 당연히 소비쿠폰을 받기는 받았습니다, 부총리님.

조지연조지연 국회의원, 2025-08-27,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지난 추경을 할 당시에 부총리님은 안 계셨지만 차관님 그때 계셨을 텐데 저는 전 국민 15만 원을 이렇게 지급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별적으로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것이 더 좋겠다라는 취지로 말씀드렸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 국민 15만 원 주는 것보다는 우리 사회에 정말 필요한 SOC 사업이라든지 미래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한다든지 아니면 국책사업이라든지 아니면 우주산업이라든지 이런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사업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더 좋겠다, 그래서 이게 총규모가 13조 원 되는 규모인데 그 규모로 할 수 있는 사업들에 대한 내역들도 좀 언급을 하기는 했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추경 때 예결위 이 석상에서 드려 놓았던 말이 있기 때문에……

저도 당연히 소비쿠폰을 받기는 받았습니다, 부총리님.

그래서 받아 가지고 저야말로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야 된다라고 말한 입장에서 저도 그것 받아서 시장에 가 가지고 삼계탕 끓일 닭을 많이 사 가지고요 보훈가족들을 위해서 삼계탕 봉사한다고 그 더운 날에 우리 봉사단과 함께 열심히 끓인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저는 전 국민 15만 원 이렇게 줄 것이 아니라 정말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두텁게 지원하고 그리고 우리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그런 사업들에 더 집중 투자가 돼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