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지금 어쨌든 2000명 정도는 중국도 난감해하고 북한도 난감해하고 이런 상황인데, 그리고 북한 내부에서 나오는 거는 압록강과 두만강을 거쳐 나오는 사람 수는 이제 말한 것처럼 대폭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태영호태영호 국회의원, 2023-08-30,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아직까지도 받겠다고 안 해서 비행기가 왔다 갔다 하지만 강제 북송 받겠다는 의사표시는 지금 없어서 그러면 중국이 언제까지 이걸 계속 자기 비용으로 구금하고 있겠느냐, 그래서 최근에 중국 쪽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는 뭔가 하면 공안 당국이 이들을 억류하고 있는 남편들, 그러니까 여성들이 많은데 불법 결혼한 남편들한테 연락해서 ‘너희가 불법을 저질렀으니 그에 대한 과태료만 물면 다시 집으로 돌려보내 주겠다.

협상하자’ 이런 소식도 들려오고 있어서 저는 앞으로 중국이 코로나 규제만 풀면 갑자기 숫자도 급증할 수 있다.

지금 어쨌든 2000명 정도는 중국도 난감해하고 북한도 난감해하고 이런 상황인데, 그리고 북한 내부에서 나오는 거는 압록강과 두만강을 거쳐 나오는 사람 수는 이제 말한 것처럼 대폭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줄어든 이유가 뭔가 하면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전 구간에다 지금 CCTV를 설치했고 그래서 지금 하고, 둘째는 그 CCTV 동영상 자료 삭제 권한을 지금까지는 현지 지휘관에게 줬는데 현지 지휘관이 삭제 권한 없이 원본 그대로 지휘부로 다 올려 보내라 그러니까 현재 지휘관한테 돈을 주고 매수해서 이게 지금 불가능해졌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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