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이 국회에서 한 말, 날짜와 원문 그대로

우리가 그동안 특위 차원에서 고민했던 큰 틀이 하나는 우리 상고사와 관련해서 보다 좀 객관적이고 또 종합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한 자료를 만들어서, 그래서 그것을 우리 국민들께 알릴 필요도 있고 또 현행 교과서 체계에 반영할 필요도 있다는 게 한 축이었고 또 한 축은 여전히 동북공정을 비롯한 중국과 또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국회 차원에서의 활동이 한 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박홍근박홍근 국회의원, 2014-06-13, 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원문 회의록

앞뒤 문장

국회에 여러 특위가 있습니다마는 우리 동북아역사왜곡특위 같은 경우는 그래도 모범적으로 매주 금요일 아침에 전문가들을 불러서 공청회를 열어 왔고 지방선거 때문에 저희가 잠시 활동이 중단되기는 했습니다마는 다른 특위보다 맨 먼저 저희가 이렇게 또 회의를 열어서 활동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동안 특위 차원에서 고민했던 큰 틀이 하나는 우리 상고사와 관련해서 보다 좀 객관적이고 또 종합적인 인식을 바탕으로 한 자료를 만들어서, 그래서 그것을 우리 국민들께 알릴 필요도 있고 또 현행 교과서 체계에 반영할 필요도 있다는 게 한 축이었고 또 한 축은 여전히 동북공정을 비롯한 중국과 또 일본의 역사 왜곡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국회 차원에서의 활동이 한 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인 국민들의 어떤 역사, 특히 상고사 부분에 관한 그런 인식을 바로잡고 또 확장하기 위해서 저희가 제안했던 것이 가칭 국민 역사교과서의 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국민 역사교과서 발간을 위한 시간적인 과정이 좀 더 필요한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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